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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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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일리 속담 상식
술은 어른 앞에서 배워야 점잖게 배운다
술을 먹으면 사촌한테 기와집도 사 준다
술 취한 사람 사촌 집 사 준다
술과 안주를 보면 맹세도 잊는다
말만 잘하면 천 냥 빚도 가린다
실 가는데 바늘도 간다
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
꽃 없는 나비
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
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놓기
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
우물에 가 숭늉 찾는다
가뭄에 콩 나듯
빛 좋은 개살구
식전 개가 똥을 참지
먼저 난 머리보다 나중 난 뿔이 무섭다
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곧이듣지 않는다
뿌리 깊은 나무 가뭄 안 탄다
하늘 높은 줄만 알고 땅 넒은 줄은 모른다
호박이 넝쿨째 굴러떨어졌다
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
가는 말에 채찍질한다
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
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
공든 탑이 무너지랴
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안다
남의 다리 긁는다
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
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
도둑놈 문 열어 준 셈
백지장도 맞들면 낫다
언 발에 오줌 누기
바늘구멍으로 하늘 보기
같은 값이면 다홍치마
가재는 게 편
계란으로 바위 치기
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를 나무란다
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
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
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이 번다